신인 여배우에게 몰래 갯지렁이 먹인 감독
아무리 리얼한거 연출하려고 그랬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배우인데 사전에 협의는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뒤통수 치는것도 아니고 참나...어이가없네 ㅡㅡ 갯지렁이래....켁
아무리 리얼한거 연출하려고 그랬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배우인데 사전에 협의는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뒤통수 치는것도 아니고 참나...어이가없네 ㅡㅡ 갯지렁이래....켁
아직도 저런 말도 안되는일이....? 지위를 이용해서 저런짓 시키는 몰상식 기획사들 다없애버려야함...ㅡㅡ 기쁨조래...켁
빤히 보고있으니까 역시 운전석에서 언뜻봐도 나보다 덩치 좋은것 같은 모자쓴놈이 내리더만 둘이서 담배를 피우면서 나를 바라보는거임. 그런데 그 눈빛이 정말 소름끼치는 눈빛이였음 마치 무의미 건조한 눈빛, 사람을 보는것이 아니라 무언가…
게으른 아저씨 보는 것 같아 설렘이 뚝... 속옷입은 몸매가 예쁜데... 하나씩 벗기면서 하는 내 로망은...? 분위기 와장창... 이때만은 좀 다정섹시라든가 거친섹시라든가 ! 어? 끄자고 하면 좀 끄자.. 할 맛 안나서…
그러던 어느날, 아저씨가 요코 앞에서 지갑을 떨어뜨리면서 지나갔고 요코는 당연하다는 듯이 지갑을 주워서 아저씨에게 돌려주었다. 아이들이 특정 범죄에 휘말리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시는지? 그것은 다름 아닌 초등학생들이 마약상의 운반책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남자나 여자나 ㅊㅌ 같은데에서 만나는거 조심해야될듯...ㅡㅡ 완전 준비 한거 아닌이상 전기톱으로 ...그렇게 한다는게 말이됨??? 이런유형의 범죄스타일도 첨본다는데...대박소름...